공연영상자료
제199회 영재한음국악회 -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권하민)
공연영상
공연설명
성금연이 안기옥과 박상근으로부터 사사받은 뒤 자신의 가락으로 만들었다.
1974년 이후 많은 가락을 삽입하여 1시간 정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연주되는 가야금산조중 가장 긴 산조이다.
성금연류는 다른 산조에 비해 굿거리의 장단이 삽입된 점,마지막을 4장단의 엇모리로 마무리짓는 점이 특이하다.
지도-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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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회 영재한음국악회 -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권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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