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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회 영재한음국악회 - 평조두거 경풍년 이해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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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설명
자진한잎 中 평조두거라고 불리는 <경풍년>은 가곡을 기악곡화 하여 연주한 것으로 ‘풍년을 기뻐한다’라는 뜻이다.
주로 궁중 연화 때 임금님께 잔칫상을 올리며 연주되었으며 <거상악>이라고도 불린다.
지도: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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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회 영재한음국악회 - 평조두거 경풍년 이해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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