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한음(국악)회

국악이야기

국악영재들과 명창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국악영재들

도리화

도리화는 초등학교 2학년 1명, 4학년 1명, 5학년 3명, 6학년 4명의 총 9명의 어린이로 구성되어 있다. 
‘도리화’는 ‘도리화합창단’과 각 학교의 오케스트라와 풍물부 등 다양한 음악활동 동아리에서의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이며 전통 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만나는 친구들이다.
특히, 악기와 함께 연주하는 병창을 통해 합창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호흡하며
가야금병창뿐 아니라 해금병창까지 연주하는 팀이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더 많은 연주를 통해 사람들에게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소리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세상과 대화하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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